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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종합 5위”
애틀랜타 미주체전 대표선수단 발대식
기사입력: 2019-06-19 16:20: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전에 출전하는 조지아주 대표선수단이 18일 저녁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조지아 대한체육회) |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요한)은 18일 저녁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전에 출전할 선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종합순위 5위를 목표로 하는 애틀랜타 대표팀은 골프, 농구, 야구 등 11개 종목에서 선수 96명과 임원단을 포함 총 120명의 선수단(선수단장 이쥬디)이 참가한다. 애틀랜타는 지난 2009년과 2013년에 8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15년과 2017년에는 각각 12위와 9위를 기록했었다. 최하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서 선수대표로 나선 오경환 선수와 김사라 선수가 대표선서했고, 김일홍 한인회장, 신현식 조지아대한체육회 명예회장,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 김학규 흥사단 동남부지회장, 에드워드 채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장 등이 선수단을 격려했다. 임원진은 목요일 오전에 출발하고, 선수들은 금요일 아침에 출발해 개막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제20회 시애틀 미주체전은 21일 개막해서 23일 오후 3시에 폐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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