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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쇼핑/건강 미국 첫 코로나19 감염 반려견 3개월 투병끝 죽어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미국에서 처음 코로나19에 양성반응을 보인 반려견이 3개월 가량의 투병 끝에 죽었다고 탐사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뉴욕주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사는 7살짜리 독일산 셰퍼드 버디는 지난 4월12일 주인인 로버트 마호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코에서 두꺼운 점액이 나오고 거칠게 숨귀는 등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식욕을 잃더니, 체중이 빠지고 무기력해졌다고 하는데요, 버디는 증상이 나타난 지 한달 후인 5월 1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버디의 상태는 계속 악화돼, 지난 11일에는 피를 토하기도 했는데, 주인인 로버트는 버디를 동물병원으로 옮겨 안락사시켰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반려동물은 25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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