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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쇼핑/건강 재난청 “코로나 때문에 허리케인 대책마련 어려워”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1등급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북상


비상사태 당국자들은 코로나19가 허리케인 대비 태세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고 NPR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동남부 지역의 비상사태 담당 관리자들은 어제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기간 동안 허리케인에 대한 대책 회의를 가졌습니다.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1등급 허리케인으로 성장해 이번 주말 플로리다 동해안을 훑고 북상할 예정인데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조지아 동해안까지 올라올 전망입니다.

조지아 공대와 채텀 재난관리청이 주최한 가상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은 사람들의 대피 장소와 대피 방법, 식량 분배 등을 포함해 모든 측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적 거리 때문에 학교 체육관이나 카페테리아 같은 큰 공간으로의 대피가 어려워지는데요, 그렇다고 호텔 같은 별도의 방이 있는 곳을 대피처로 확보하려면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민간단체나 자선단체들 역시 이미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는 것도 버거워하는 상황이어서, 허리케인 대책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비상사태 당국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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