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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전기 머스탱 마하-E 미국서만 1만7692대 리콜
세계적으로는 멕시코산 마하-S 중 총 3만8714대로 확대
기사입력: 2021-09-27 20:13:0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포드는 지난해 말 미국에서 판매된 머스탱 마하-E(Mustang Mach-E) 전기 SUV의 대부분에 대해 리콜에 착수했다. 2020년 2월24일부터 2021년 6월18일까지 제작된 최대 1만7692대의 차량이 이번 리콜 대상이다. 근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포드 대변인은 FOX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생산중인 공장에서 해결책이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드는 이 문제와 관련된 어떤 사고나 부상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리콜에 관한 도로교통안전청 보고서에 따르면, "균열된 앞유리 교체 과정에서 발견된 나쁜 앞유리 우레탄 접착력 보고"로 인해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이 자동차 회사는 모든 차량의 앞유리를 동일한 접착 과정을 사용한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와 함께 교체할 예정이다. 소유주들은 10월 27일부터 통지를 받기 시작할 것이며, 수리는 보증에 따라 무료로 실시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누수 및 풍절음 증가는 윈드실 분리 가능성을 나타내는 지표라는 점을 알 수 있다. The Newswheel에 따르면, Mach-E는 쉐보레 볼트, 테슬라 모델 3, 테슬라 모델 Y에 이어 2021년 상반기까지 미국에서 네 번째로 많이 팔린 전기 자동차였다.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는 리콜이 전세계적으로 판매된 멕시코제 마하-에스 중 총 3만8714대까지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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