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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능/여행 사라장, 김다솔 ‘UGA 초청’ 연주회 갖는다
기사입력: 2019-07-11 12:14: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9월19일, 내년 1월15일 리사이틀 가져…티켓은 8월15일부터


애틀랜타 한인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희소식이 날아왔다.

조지아대학(UGA)이 세계적인 한인 연주자 2명을 2019-2020 시즌에 초대해 연주회를 갖는다는 것.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한국명 장영주)과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9월 19일(목) 저녁 7시30분, 휴 허지슨 콘서트 홀(Hugh Hudgson Concert Hall)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리사이틀을 갖는다.

사라 장은 이날 줄리오 엘리잘데의 피아노 반주로 벨라 바르토크, 요하네스 브람스, 세자르 프랑크 등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사라 장이 연주한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 가장조 소나타 2악장 (출처=유튜브)

특별히 그녀는 연주에 앞서 6시45분부터는 램지 콘서트 홀에서 일반 관중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 연주회전 행사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8살에 뉴욕필하모닉과 협연한 이래 뛰어난 기술과 감동으로 클래식 애호인들을 매료시킨 그녀는 지난 20여년동안 세계를 무대로 맹활약하고 있다.

또한 내년 1월 15일(수) 저녁 7시30분에는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리사이틀이 램지 콘서트 홀(Ramsey Concert Hall)에서 열린다.

김다솔은 이날 베토벤의 소타나 내림가장조 작품번호 110과 스크랴빈의 소나타 올림바단조 작품번호 23, 그리고 쇼팽의 4개의 스케르쪼를 연주한다.

한국의 조성진에 견주어지는 그는 떠오르는 스타 피아니스트로 2015년 뉴욕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 오디션, 2011년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다솔이 연주한 모리스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일부 (출처=유튜브)

티켓은 오는 8월 15일 오전 9시부터 UGA 웹사이트 https://pac.uga.edu/events/ 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연주장소가 크지 않은 관계로 조기 매진될 가능성이 큰 만큼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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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A 초청으로 조지아에서 연주회를 갖는 사라 장(왼쪽)과 김다솔. (사진출처=UGA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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