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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성/신앙 애틀랜타 대형교회 “올해는 현장예배 안드린다”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3만명이 넘게 출석하는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대형교회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처치'가 올해 말까지 현장예배를 드리지 않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한다고 13일(월) 발표했습니다.


이 교회 앤디 스탠리 담임목사는 14일(화)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통해 "코로나19 환자가 급상승하는 것과 교인들의 설문조사 결과, 그리고 교회의 재개방 경험 등을 기반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스탠리 목사는 "상상하시는 바와 같이, 이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고 했는데요, 교회를 재개했을 경우 교인들이 사회적 거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는 말도 했습니다.

스탠리 목사는 교인 중에 한 명이라도 확진자가 발생하면, 전체 교인들이 접촉자 추적을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다른 교회들이 직면하고 있는 몇 가지 예상하지 못한 요인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노스포인트 교회는 온라인 경험을 업데이트하고, 제한된 현장 모임을 위한 전략을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교회로 부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교회는 알파레타, 커밍, 벅헤드, 디캐이터, 해밀턴 밀, 슈가힐, 우드스톡 등 7곳에 성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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