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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회삿돈 횡령 의혹’ 가수 이선희 소환조사
기획사 대표 재직 시절 수차례 자금 유용 의심
기사입력: 2023-05-25 07:23:2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이선희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
대한민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는 25일 오전 가수 이선희(59)씨를 불러 회삿돈 횡령 의혹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씨가 연예기획사 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수차례 회삿돈을 횡령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씨는 2013년 원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 지난해 6월까지 대표이사를 지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직원을 허위로 올리는 등 부당한 수법으로 회사 자금을 유용했는지를 캐물었다. 이에 대해 이씨는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도 회사 경영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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