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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봇 “바이든, 멕시코 마약 카르텔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하라”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그렉 애봇(Greg Abbott,공화) 텍사스 주지사는 수요일 특정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공식 지정한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펜타닐의 재앙을 늦추기 위해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1년 동안 펜타닐은 수십 년 동안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죽은 사람들보다 거의 20배나 더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애봇 주지사는 "펜타닐은 비밀스러운 살인자이며, 텍사스인들은 그것을 생산하는 멕시코 카르텔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면서 "카르텔은 테러리스트이며, 우리가 그들을 그런 식으로 대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지난 100년 동안 전 세계의 모든 테러 공격보다 더 많은 미국인들이 펜타닐 중독으로 죽었다"며 "우리나라, 특히 다음 세대를 구하기 위해서는 펜타닐을 거리에서 제거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한 바이든에게 이민국적법(INA) 219조에 따라 이들 카르텔을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그가 대통령에 이간은 요청을 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1년 4월, 애봇은 바이든에게 멕시코 카르텔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그의 9월 21일 편지에서, 그는 그 이후로 "행동도, 반응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만약 당신이 미국인을 더 안전하게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면, 늦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며 "카르텔의 테러 행위로 인해 미국인 사망자가 게속 증가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행동할 때이다. 우리는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다."라고 썼다.

애봇은 그의 행정명령에서 "멕시코 마약 카르텔은 수억 개의 치사량의 펜타닐을 텍사스와 미국으로 밀반입한 책임이 있다. 2021년 1600명 이상의 텍사스인이 펜타닐이 함유된 약물에 의해 치명적으로 중독됐으며, 이는 2018년 이후 680% 이상 증가한 수치이고, 펜타닐의 사망자는 2022년에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가보안 법률전문가 조나단 훌리한(Jonathan Hullihan)은 연방정부가 INA 219조, 연방법 제8장 제1189조를 "전 세계 지정된 테러 조직의 활동을 해체하고 방해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센터스퀘어와의 인터뷰에서 "연방 FTO(외국 테러 단체) 지정은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금융 제재를 내릴 수 있는 법적 권한을 제공하며 법무부가 그러한 지정된 조직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개인들을 기소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또한 미군이 "국가적 권한 하에서 테러 활동을 찾고, 고치고, 끝내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

그는 "텍사스 FTO 지정은 텍사스 국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비인간화, 폭력 및 기타 흉악한 마약 테러 활동에 대한 지휘와 통제를 행사하는 비국가 행위자들에 의한 펜타닐 밀매 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멕시코 카르텔과 그 운영자들은 멕시코에서 펜타닐이 섞인 유효한 처방약처럼 보이는 가짜 알약을 제조하고 있다. 그것들은 다른 종류의 불법 마약보다 생산하기 쉽고 저렴하며, 쉽게 배낭에 담거나 국경을 넘어 반입되는 화물 안에 숨겨질 수 있다.

지난 3월 애벗의 국경 보안 계획인 론스타 작전이 개시된 이후 텍사스 주 공공안전부(DPS) 관리들은 3억3600만 명 이상의 치사량의 펜타닐을 압수했는데, 이는 미국 내 모든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양이다.

지금까지 2021년과 2022 회계연도에 국경보호국(CBP) 요원들은 남쪽 국경에서 거의 50억 명을 죽일 수 있을 만큼 펜타닐을 압수했다.

애벗은 또한 DPS가 텍사스 퓨전 센터(Texas Fusion Center) 내에 멕시코 카르텔 부서를 설립하도록 지시하면서, 그가 론스타 작전을 확장하고 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이 부서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과 협력하는 텍사스 갱 조직원을 식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며, 그들의 기반 시설을 공격하고, 그들의 자산, 차량 및 건물을 압수하고, 범죄 기소를 지원하기 위해 텍사스에서 활동하는 외국 테러리스트 조직에 대한 다관할 조사를 수행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텍사스 주지사는 바이든에게 보낸 서한에서 "멕시코 마약 카르텔은 매일 미국과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수천 명의 시신을 그들의 생전에 남겨둔다. 그들이 선택한 최신 무기는 펜타닐이 들어간 수백만 개의 작은 알약이다. 그들은 우리의 남쪽 국경을 넘어 퍼붓는다. 따라서 INA 219조에 따라 시날로아 카르텔(Sinaloa Cartel),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Jalisco New Generation Cartel) 및 이와 유사한 위치에 있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러한 테러분자들에 맞서 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테러분자들의 미국에 대한 공격을 방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에서 그는 또한 질병관리본부에 보고된 펜타닐로 인한 사망자 수에 대응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던 2021년 12월 15일자 대통령 행정명령을 인용했다. CDC에 따르면 2021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펜타닐과 관련된 약물 과다 복용으로 7만5000명 이상의 미국인이 사망했다. 이는 1995년에서 2019년 사이에 테러 공격으로 사망한 미국인 수의 거의 20배라고 애벗은 지적한다.

애봇은 "이러한 관점에서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펜타닐 도입과 관련된 테러의 규모는 놀랍다"고 주장한다.

애봇 주지사는 펜타닐이 "직간접적으로 한 명 이상의 개인의 안전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들이 사용하는 "화학물질"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연방법상 테러 활동이고 FTO 지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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