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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옥 여사 장학위원회에 2천불 쾌척
기사입력: 2017-02-23 17:03:2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좌로부터 심승재 장학위원회 총무, 배현옥 사모, 최선준 장학위원장.(사진=애틀랜타한인회) |
배기성 애틀랜타한인회장의 아내 배현옥 여사가 한인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최선준)에 2000 달러를 기부해 화제다. 배 여사는 지난해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할 당시 지원받은 항공권 비용 1500달러에 500달러를 더해 2000달러를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작년 4분기 이사회에서는 한인회장대회 참가지원비를 결의한 바 있다.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서도 공부하는 인재들을 발굴해 지원하고자 설립된 애틀랜타한인회 장학위원회는 초슨재단이 1만 달러를 한인회에 기부하면서 그 준비가 본격화되어,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만 총 1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 1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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