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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어마’ 조지아주 내륙으로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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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9 00:13:38 NNP (info@newsandpost.com)

정치/사회/이민 ‘어마’ 조지아주 내륙으로 직진

메트로 애틀랜타 재난대책반 초비상…강품 피해 우려
나무 쓰러지거나 정전시 접근하지 말고 바로 신고해야


허리케인 ‘어마’가 수시로 경로를 바꾸고 있어 비상경계태세에 들어간 당국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최근 국립 허리케인 센터가 제시한 예상 경로는 당초 조지아주 서부 해안선을 따라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조지아주 내륙에 곧바로 진입할 형세다.

이에 따라 당초 안전하리라 예상했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도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8일 오후 쿠바에 상륙한 ‘어마’는 9일(토) 플로리다 남부부터 흝어 올라오기 시작해 10일(일) 오후에는 플로리다에 상륙하고, 11일(월) 오후 조지아 주경계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허리케인이 북상하면서 발생하는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해당 지역에서는 나무가 쓰러지거나 정전 등이 빈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비상 관계당국은 나무가 쓰러지거나 전선이 끊기는 등 공공안전 문제가 발생할 경우 770-476-4151 로 전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건드려 정전이 되는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최소 10피트 이상 거리를 두고 전기회사에 곧바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지아 파워: 1-888-891-0938
△잭슨 EMC: 1-800-24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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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어마’ 예상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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