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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재외선거인 등록 현재까지 5만4889명
호치민 3822명으로 가장 많아…애틀랜타는 미주지역서 세번째
기사입력: 2020-01-14 09:18:4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오는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현재 전세계 한인동포사회에서는 재외선거인 유권자등록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1월 13일 오전 7시(한국시간) 현재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을 한 한인은 총 5만488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관별로 가장 높은 숫자는 베트남에서 나왔다. 호치민 총영사관이 3822명으로 전 세계 공관들 중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를 접수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중국의 상하이 총영사관이 3179명, 미국의 뉴욕 총영사관이 2379명 순이었다. 미주지역만 놓고 보면, 뉴욕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2030명,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1720명, 토론토 총영사관이 1687명 순으로 집계됐다. 재외선거인은 반드시 유권자등록을 해야만 한다. 오는 2월 15일까지 가까운 공관이나 인터넷 http://ova.nec.go.kr 에서 등록할 수 있다. 투표는 4월 1~6일 공관에서 지정한 투표소에서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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