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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PPP론 사기 첫 적발…없는 직원 일한척 50만불 신청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연방 법무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연방의회가 승인한 긴급 구제금융인 Paycheck Protection Program, 일명 PPP론을 허위로 과다하게 신청한 두 명을 은행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포브스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David Staveley와 David Butziger는 네 개의 사업체에 직원 수십명을 고용하고 있다면서 50만 달러 이상의 대출을 신청했는데, 실제로는 단 한 명도 급여를 받는 직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둘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이유로 운영을 중단한 식당 등 사업체를 마치 계속해서 운영해왔던 것처럼 속였는데요,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직원들이 급여를 받지 않고 일했다면서 PPP론을 신청했는데, 조사 결과 정작 직원들은 이곳에서 일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둘이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 중에는 PPP론을 받아내기 위해 사전에 공모했다는 증거도 나왔는데요, 수사관들은 이들을 은행 사기 및 신분도용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법무부는 PPP 론과 관련해서 사기 혐의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는데요, 연방수사관들은 더 많은 건들이 적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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