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브룩스 사망 원인은 ‘등에 입은 총상’
풀턴 카운티 검시소, 부검 결과 발표
개럿 롤프 경관 해고, 데빈 프로스넌 경관은 전직
개럿 롤프 경관 해고, 데빈 프로스넌 경관은 전직
관련뉴스:
|
기사입력: 2020-06-15 11:11:1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난 금요일 밤, 웬디스 주차장에서 백인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27세 흑인 레이샤드 브룩스의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풀턴카운티 검시소는 브룩스가 2발의 총상으로 장기손상과 출혈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AJC는 한 검시관의 말을 인용해, 직접적인 사인은 등에 입은 총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 폴 하워드 풀턴카운티 지방검사는 어제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이것은 살인사건 수사"라고 밝히고, 검찰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탄도가 관여했다는 확인 등의 기술적인 요건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경찰은 총격을 가한 개럿 롤프(Garrett Rolfe) 경관은 해고됐고, 함께 출동했던 데빈 프로스넌 경관은 행정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