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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장협회 “복수국적 입법에 동포들 나서야”
“재외동포재단 신임 이사장 김성곤 전의원 내정 환영”
기사입력: 2020-10-19 14:16: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미주한인회장협회는 17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을 방문중인 남문기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선천적 복수국적 헌법불 합치 판결을 거론하고 "한인회장들이 능동적으로 홍보하고 국회 입법을 위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협회는 전종준, 김상률, 천하람 변호사를 초대해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제한 헌법 불합치 판결과 관련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천하람 변호사는 "2022년 9월30일까지 수정된 법안이 통과되야 한다"며 "오히려 엄격한 법률을 적용할 가능성이 있기 대문에 선의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심하지 말고 해외동포들이 바른 입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폴송 총괄수석부회장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으로 김성곤 전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안다"면서 "미주한인회장협회는 새로 부임할 김성곤 전의원을 환영한다.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희 선거대책부회장은 이번 미국 대선에서 유권자등록과 투표에 한인회장들이 발벗고 나서서 독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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