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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2천만명 총기 소지 허가…4년새 34% 증가
기사입력: 2020-11-24 07:54:2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전국적으로 총기 소지 허가를 받은 사람이 1948만명에 이르며, 그 중 82만명이 작년 한 해에 새로 허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국 총기협회 NRA-ILA가 발표했다. 2천만명에 육박하는 허가 수는 2016년에 비하면 34%나 증가한 것이라고 브라이트바트가 보도했다. 총기 구입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브라이트바트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총기구입을 위해 실시하는 신원조회 수가 매월 기록을 갱신했다. 14개 주에서는 성인 인구의 10% 이상이 휴대 허가를 받고 있는데, 앨라배마, 콜로라도, 플로리다, 조지아, 아이오와, 켄터키, 펜실배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타, 테네시, 텍사스, 유타, 워싱턴, 웨스트버지니아 등이다. 미국에는 총 4억3400만개의 화기를 국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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