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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유권자 연합, “20만표 잘못됐다” 소송 제기
기사입력: 2020-11-26 16:57:3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 유권자 연합의 존 우드 회장을 대리하는 변호인단은 어제 조지아 주에서 10만 표 이상의 불법 투표가 집계된 반면, 수만개의 합법적인 표가 집계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그러한 문제를 가진 표가 20만개가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고측은 주요 경합주에서 선거결과를 연구해온 매튜브레이너드 분석가의 자료를 근거로 제출했는데, 13만8천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들이 거주하지 않는 곳에 투표했다. 약 2만명의 부재자 투표는 조지아주 데이터베이스에서 신분확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주 거주민 2만명 이상이 조지아주에서 투표했다는 것이다. 모두 합법적인 투표였는지 구체적인 감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또 다른 4만3688명의 합법적인 표는 아예 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주 선거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을 1만3330표 차이로 이겼는데, 이번 소송은 그 차이의 15배 이상 많은 표가 부정선거 투표라고 주장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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