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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시애틀·덴버 “바이든·경찰” 반대 폭력시위
기사입력: 2021-01-21 18:40: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약 150명의 시위대가 어젯밤 8시부터 오레건주 포틀랜드에서 불법집회를 갖고, 이민단속국(ICE) 건물 인근에서 경찰에 돌과 계란을 던지고 건물을 파손하는 폭력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오늘 이른 새벽까지 인근 지역에서 시위대와 대치했으며, 일부 체포가 이뤄졌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이보다 앞서 경찰은 바이든이 대통령 취임선서를 마친뒤 몇 시간만인 오후 2시경에부터 여러 곳에서 시위대가 모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J20'로 알려진 시위는 레볼루션 홀에 또다른 150명이 모여 오레건주 민주당 당사로 행진했는데, 바이든과 경찰에 반대하는 시위였으며, 이들 중 일부는 창문을 부수고 건물에 낙서를 하며 파손했다. 시애틀에서도 바이든과 경찰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여졌는데, 이들은 "이민단속국을 폐지하라"는 팻말을 들고 있었다. 덴버에서는 Black Lives Matter 운동 회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시위대가 미국 국기를 불태웠고, 또다른 곳에서는 반트럼프와 반바이든 구호를 외치는 서로 다른 그룹이 시위를 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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