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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트럼프, 플로리다 총기난사현장 방문한다
기사입력: 2018-02-15 17:02:2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학교 안전 개선, 정신건강 문제와 씨름할 것” 성명
19세 크루스, 14일 총기난사…17명 사망, 15명 부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목) 플로리다주의 대형 총격 사고 현장인 파크랜드의 마조기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더글러스고교에서 퇴학당한 니콜라스 크루스(19)는 14일 오후 2시경 이 학교에서 AR-15 반자동소총을 난사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치는 사건을 저질렀다.

경찰은 이날 2시30분경 현장에 출동해 한 시간 가량 크루스와 대치 끝에 검거했다.

이 사건은 미국 역사상 학교에서 벌어진 최악의 총기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됐다.

지역경찰에 따르면 12명은 건물 안에서, 2명은 밖에서, 1명은 거리에서, 2명은 병원에서 숨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번 사고를 “끔찍한 폭력, 증오, 악의 광경”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모두 하나의 가족으로 합쳐졌고, 여러분의 고통은 우리의 짐”이라며 “어떤 아이와 교사도 미국의 학교에서 위험에 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플로리다 주 정부와 함께 학교 안전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정신건강 문제와도 씨름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루스는 10년전 그를 입양해 키우던 부친이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 린다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교 친구들은 그가 평소 총기에 집착하는 조용한 성격의 학생이었다고 전했다. 크루스의 친척 바버라 컴바토비치는 크루스가 감정적 허약성 탓에 약물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한인 피해자는 없다.

백악관은 이날 조기를 계양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전국 관공서에 조기를 달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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