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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대선 예비선거 3월 24일 실시
민주당 대선 후보 20명
기사입력: 2019-06-20 16:33:4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020 대통령선거 일정이 시작됐다. 조지아주 국무부는 내년 3월 24일에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20명의 후보자가 민주당 대선경선에 뛰어든 상태다. |
조지아주에서는 2020년 대통령 선거의 예비선거(프라이머리)가 2020년 3월 24일 실시된다. 조지아주국무부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대선 프라이머리 일정을 발표했다. 조기선거는 3월2일부터 가능하다. 공화당에서는 현직 대통령인 트럼프가 출마를 선언한 관계로, 이번 프라이머리는 민주당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투표만 이뤄지게 된다. 현재 민주당 대선 후보로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가장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엘리자베스 워렌, 카말라 해리스, 크리스틴 길리브랜드, 버니 샌더스, 에릭 홀더, 스티브 벌록, 코리 부커, 밋치 랜드류, 세로드 브라운 등 무려 20명이 출마의사를 밝힌 상태다. 그 중 아시안계로는 대만계 2세인 변호사 겸 사업가 앤즈류 양이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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