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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대한체육회 ‘5위 달성’ 자축
21일 한인회관서…한인단체장들 참석 축하
기사입력: 2019-07-22 09:37:5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난달 시애틀에서 열린 제20회 미주한인체전에 출전해 사상 첫 종합 5위의 성적을 냈던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요한)가 사상 최대 규모의 해단식과 축하행사를 가졌다. 체육회는 21일(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선수단 해단식 및 종합 5위 달성 축하의 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견종호 부총영사를 비롯,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 신현식 체육회 명예회장, 권명오 전 애틀랜타평통 고문, 김응호 도매인협회장, 김학규 흥사단 동남부지회장, 조동안 애틀랜타문학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과 체육관계자 150여명이 함께 했다. 견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동포사회 스포츠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21회 뉴욕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하고, 2023년에는 애틀랜타에서 미주체전을 주최하시게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인단체장들은 지난 체전에서 수상한 선수들에게 일일이 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축하했다. 행사는 이쥬디 선수단장이 체육회기를 권요한 회장에게 전달하면서 마무리됐다. 이어 라인댄스, 청춘합창단,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등의 축하공연이 열렸고, 참석자들은 식사를 나누며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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