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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의날 주의사당 기념식 28일로 연기
최병호 목사 설교, 사라 박 연설 예정
‘이날의 의사’에 신별 알러지 전문의 선정
‘이날의 의사’에 신별 알러지 전문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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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02:48: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부(회장 마이클 박)가 주관으로 당초 21일(화) 주의사당에서 열릴 계획이었던 제117주년 미주한인의날 기념식이 28일(화)로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
재단측 관계자는 당초 21일 행사를 할 계획이었으나, 행사 준비를 돕고 있는 마이클 글레이튼 주하원의원(민주, 75선거구)측 사무실로부터 21일은 지역구 행사가 겹쳐 주의회에 출석하지 않는 의원들이 다수 있어 더 많은 의원들이 참석할 수 있는 28일로 일정을 변경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8일 개최되는 기념식에서는 최병호 베다니장로교회 목사가 주하원에서 설교하고, 귀넷카운티 제1지역구 보좌관인 사라 박씨가 한인사회와 조지아 주류사회의 상생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또한 미주한인의날을 기념하는 선포문이 발표되고, ‘이날의 의사’(Doctor of the Day)로 조지아주에서 유일한 한인 알러지 전문의 신별씨가 선정, 발표될 예정이다.
재단측은 특별히 올해는 4년전과 같이 한복기술진흥원의 박현주 원장이 100여벌의 한복과 함께 애틀랜타를 방문하며, ‘광가의 나들이’라는 제목 하에 고구려, 백제, 신라 및 조선시대의 왕과 왕비의 복장을 재현하고 40여명의 모델들이 다양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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