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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 2주간 ‘자택대피령’…내달 14일까지
전국 31개주에 자택대피령 발령
기사입력: 2020-03-31 11:18: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30(월)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브리핑에서 주 전역에 2주간 자택대피령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테네시주의 자택대피령은 오늘 밤 11시59분에 발효되며, 오는 4월 14일까지 2주 동안 지속된다. 그동안 리 주지사는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택대피령 발표를 계속 미뤄왔는데, 시장들과 의료전문인들의 계속된 탄원과 비판에 결국 행정명령을 내리기에 이르렀다. 31일 새벽 4시 현재, 테네시주의 코로나19 환자는 총 1937명, 사망자는 1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테네시주를 포함해 전국에 주 단위로 자택대피령을 내린 곳은 31개주로 늘어났다. (아래 그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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