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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회계법인 ‘한국 지상사 위한 회계·세무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22-11-08 10:33:2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동남부 최대 한인 회계법인 K&Y(Ko & Yun, LLP)가 미국에 진출한 한국 지상사들에게 꼭 필요한 회계 및 세무 정보를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미국 내 한국기업을 위한 회계 세무 세미나"는 11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1818클럽에서 열린다. △주소= The 1818 Club, 6500 Sugarloaf Pkwy, Duluth, GA 30097 이번 세미나에는 △K-Sax 기준의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주재원 및 파견 근무자 관련 세금 이슈 △한국 지상사들과 관련된 다양한 미국 비자들 △미국 회사의 형태와 각 형태의 장단점 △국제세법 이슈, 세법 규정준수 캠페인, 그외 자발적 신고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고성환 CPA&MBA, 윤철진 CPA&CGMA, 이명현 CPA&JD, 이병길 한국공인회계사&MBA, 최정훈 CPA&MBA, 김운용 변호사(뉴욕), 헤일 E. 쉐파드(Hale E. Sheppard) 변호사(조지아) 등 회계, 경영, 법률에 학위를 가진 전문가들이 나선다. 특별히 이날 행사는 회계사들에게도 2.5시간 CPE 크레딧을 제공하는 세미나다. 그만큼 내용과 강사진이 탄탄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윤철진 대표는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기업들이 당면하고 잇는 각종 세무현안들에 대해 기업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대처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70-526-1296 (박진수 파트너), www.kyhllp.com 한편, K&Y 회계법인은 세계 5대 회계법인인 BDO 인터내셔널의 회원사이며, 미국내 최대 한국계 회계법인 중 하나로, 최소의 지식, 경험, 정보를 바탕으로 빅4 회계법인 수준의 회계감사, 세무, 재무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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