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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츈 “경기부양책 불발되면 증시 매도세로 바뀔 것”
기사입력: 2020-08-25 12:03: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경제전문지 포츈은 연방의회가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주식시장이 매도세로 바뀔 것이라고 23일 보도했다. 현재 주식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같은 성장세를 의회가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시장 반등의 상당부분이 지속적인 경기부양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S&P500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증시가 건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의회가 구제금융안을 논의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웨드부시증권의 댄 아이브스 주식연구담당 상무는 포춘지 선정에서 의회가 다음 달에 더 많은 부양책을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주식시장에서 5%에서 10%의 조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베스는 거시경제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으며, 더 이상의 경기부양 없이 그 당은 멈출 것이라고 말한다. 이브스는 "벨트로웨이에서 방영되는 연속극은 우리가 보고 있는 랠리에서 중요한 속도 위반"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의회가 약 2조달러의 경기부양을 단행한다면 시장은 다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이브스는 제안한다. 아이브스는 "2조 달러 이상의 경기 부양책은 특히 기술주를 중심으로 15%~20%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은 도로에서의 순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바로잡거나 더 높이 올라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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