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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테네시 진출 한국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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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2 16:10:11 NNP (info@newsandpost.com)

경제/비즈니스 “테네시 진출 한국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김영준 총영사, 하슬람 테네시 주지사 및 한국기업들 방문
“한국정부 WTO 제소 검토”…한국기업활동 관심·지원 요청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21일(수) 빌 하슬람 테네시 주지사를 예방하고 면담을 나눴다.

김 총영사는 하슬람 주지사에게 최근 미국 내 보호무역 조치 강화에 따른 테네시 진출 한국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전달하고, 한국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 등에 관해 환담을 나눴다.

김 총영사는 최근 세탁기 세이프가드 조사 당시 테네시 주정부의 한국기업 지지활동과 성원에 사의를 표하고, 이번 세이프가드 조치 발동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WTO 제소 검토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설명하면서, LG전자, 한국타이어 등 테네시 진출 한국기업들의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하슬람 주지사는 공감을 표하며 한국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영사는 테네시주의 주요 카운티 및 시정부가 평창동계올림픽 지지선언문을 채택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평창올림픽이 한반도 긴장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슬람 주지사는 평창올림픽을 즐겨보고 있다면서 평화롭고 잘 조직된 성공적인 올림픽이라고 평가했다.

테네시주에서는 낙스, 쉡리, 위클리, 몽고메리 등 4개 카운티와 클락스빌과 마틴 등 2개 시정부가 평창올림픽 지지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다.

한편, 김 총영사는 이날 밥 롤프 경제개발장관과도 만나 한국-테네시 간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협의했으며, 클락스빌 LG전자 공장 건설현장 및 한국타이어 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총영사관의 향후 기업활동 지원강화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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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오른쪽)가 빌 하슬람 테네시 주지사와 21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주애틀랜타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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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는 21일 밥 롤프 테네시주 경제개발장관(오른쪽)과 만나 주요 경제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사진 왼쪽 인물은 앨런 볼든 경제개발부 차관.(사진=주애틀랜타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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