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우버와 UAM 파트너십 구축… 실물 크기 PAV 최초 공개
수요 응답형 도심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으로 역동적 도시 구현 추진
현대자동차와 우버(Uber)가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용 비행체)를 기반으로 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CES에서 실물 크기의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기사출처: 현대자동차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