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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국학교 자체 건물 건축 추진
7일 첫 건축위원회 모임 개최, 임원진 구성 완료
총 80만불 예산…현재 40만불 확보해
총 80만불 예산…현재 40만불 확보해
기사입력: 2019-11-08 19:12:2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한국학교가 자체 행정센터 건물 건축에 본격 나선다. 한국학교 건축위원회(위원장 박영규)는 지난 7일 저녁 둘루스에 있는 한국학교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현재 한국학교가 가지고 있는 부지에 사무실 용도의 새 행정센터 건물을 짓기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건축위원회에는 배도현, 위자현, 박건권, 조성혜 등 총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건축위원들은 건축위원회의 목적과 활동 범위를 △건물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 △자금 운용 △건축 공사의 진행 감독 등으로 정하고, 세부적인 운영세칙들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공사업체 선정이나 건축 심의 관련 등을 건축위원회가 직접 결정하고, 이사회에는 보고하는 형식을 갖기로 결정했다. 건축위원회는 총 건축비용을 80만 달러로 예상하고, 현재 40만 달러를 모금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건축위는 애틀랜타한인회로부터 아직 되돌려 받지 못한 차용금 10만달러를 받아내 건축기금에 포함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나머지 30만 달러는 모금 활동을 통해 충당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건축위 임원으로 선출된 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총무 썬박 △재무 김영자 △홍보 박건권 △감사 최주환 △기금모금 선우인호, 정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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