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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주도 문맹퇴치단체 첫 펀드레이징
12일 저녁, 둘루스 데이비스 미디어 스튜디오서 개최
코메디언 헨리 조, 가수 안젤리카 헤일 출연
코메디언 헨리 조, 가수 안젤리카 헤일 출연
기사입력: 2019-12-12 07:55:0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한인 1.5세 목회자들이 주도하는 문맹퇴치단체 ‘카탈리스트 코얼리션’(Catalyst Coalition)이 오늘(12일) 저녁 7시에 첫 모금행사를 개최한다. 카탈리스트 코얼리션은 조지아주에서 아시안계가 이끄는 최초의 문맹퇴치단체로, 올해 출범한 신생 비영리단체다. 이들은 현재 귀넷카운티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민자 자녀들에게 영어 읽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오늘 기금모금행사에는 한인 코메디언으로 유명한 헨리 조와 아메리칸 갓 탤런트에서 2위를 차지했던 스와니 거주 가수 안젤리카 헤일이 출연한다. 장소는 둘루스에 있는 데이비스 미디어 스튜디오이며, 입장료는 1인당 50달러다. △관련 웹사이트= https://www.catalystcoalitio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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