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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엉덩이 30회 이상 만지작거린 교사 법정행
기사입력: 2019-12-12 08:02: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로즈웰의 한 사립학교에서 수업시간 중에 학생의 엉덩이를 30번 넘게 만진 교사가 경찰에 고발당했다. 2017년부터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페인어를 가르쳐온 교사 존 임마누엘 가르시아씨는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의해 기소당했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한 남학생은 평소 그 교사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만져서 좋아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증언했다. 해당 교사는 지난 일요일에 체포됐는데, 이틀 후 화요일에 보석금 1만 달러를 내고 풀려났다. 가르시아씨에 대한 첫 재판은 12월 23일로 잡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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