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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로 뜬 ‘렘데시비르’ 화제
앤소니 파우치 박사 “실험결과 회복 31% 당겨…꽤 좋은 소식”
기사입력: 2020-04-30 12:50:0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사가 당초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전염병연구소장도 어제 백악관에서 임상실험 결과 회복 속도가 31% 빨라진다는 결과를 얻었다며 "꽤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FDA가 곧 렘데시비르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과 중증 악화를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경제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트럼프 정부에 더 큰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 보건당국은 렘데시비르의 효능이 검증되면 적극 수입 및 보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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