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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코로나19 고문, “4~6주간 전국 봉쇄해야”
기사입력: 2020-11-12 16:55:1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코로나19 자문위원인 마이클 오스터홀름 박사는 4주에서 6주 동안 미국 전역을 봉쇄하면 바이러스를 통제하고, 미국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추수감사절은 물론이고,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전국을 셧다운 하자는 제안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트럼프 선거캠프는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 미국민들에게 추수감사절이나 성탄절은 없어질 것이고 길고 어두운 겨울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오스터홀름 박사는 어제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개인 노동자들을 위한 모든 임금과 소실된 임금을 충당할 수 있는 패키지를 지금 당장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방정부의 차입이 중소기업, 도시, 주, 카운티 정부를 구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국의 개인저축률이 대략 8퍼센트에서 22퍼센트가 넘는 수치로 올라갔다고 지적하고 "저 밖에 우리가 빌릴 수 있는 "큰 돈 풀"(pool)이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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