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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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720만명 사망…‘낙태’ 세계 사망원인 1위
기사입력: 2021-01-01 20:07:2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월드오미터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에 낙태로 인해 4270만명의 태아 자궁에서 사망하면서, 낙태가 다시 한 번 전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로 기록됐다. 지난 1년간 4270만건의 낙태가 행해지는 동안, 820만명이 암으로, 500만명이 흡연으로, 170만명이 에이즈로 사망했고, 존스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은 총 180만명에 달한다. 월드오미터 자료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통계를 바탕으로 한 것인데, 2020년 낙태건수는 암, 말라리아, 에이즈, 흡연, 알코올, 교통사고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킨 것이다. 2020년에 낙태 건수가 증가한데에는 아르헨티나가 낙태를 합법화한 것도 영향을 준 것이라고 BreitBart는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그동안 태아의 생명권을 인정하고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 중 한 곳으로 알려졌던 나라다. 낙태 찬성 단체들은 폴란드를 집중 공약하고 있기도 하다. 폴란드에서는 증후군이나 다른 장애를 가진 아기들에게 행해진 우생학적인 낙태를 금지한 고등법원 판결이 나온 이후에 낙태 판성 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해졌다고 BreitBart가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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