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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백신 접종한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없어”
기사입력: 2021-05-18 19:25: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앤소니 파우치 박사는 "이슈는 누가 예방접종을 받았는지 알 방법이 없기" 때문이라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선택한 기업들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파우치 박사는 오늘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최근 CDC의 지침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마스크 의무화를 유지하는 것이 "완전히 합리적이고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그는 "문제는 우리가 누가 예방접종을 했고, 누가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는지 알 방법이 없다는 것"이라며 "내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에서 혼란이 발생하는 이유는 몇몇 업소가 '음, 나는 사람들이 내 업소에 들어오거나, 내 상점에 오거나, 혹은 당신이 무엇을 가지고 계신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는 예방접종을 할 것이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 나는 그 차이를 알지 못할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업체 소유주가 "알다시피, 우리는 마스크 의무화를 게속 유지할 거다"라고 말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이해할 만하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부 주요 소매상들은 CDC의 최신 지침에 따라 강경한 마스크 규정을 해제했다고 BreitBart는 보도했다. 예를 들어, 타겟은 월요일에 모든 고객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하는 매장 정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사측은 성명에서 "지난 주 CDC의 최신 지침을 감안할 때, Target은 더 이상 완전히 백신 접종된 손님과 팀원들이 지역 조례가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장에서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도록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으로 계속 "강력하게"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객들은 백신을 접종하는 증거를 제공하라는 요구를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사측은 덧붙였다. 홈디포도 백신 접종 고객에 대한 마스크 요구 사항을 취소한다면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CDC의 5월17일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1억23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완전한 백신 접종으로 간주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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