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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쇼핑/건강 눈 폭풍에 조지아주 비상사태 선포
기사입력: 2017-01-06 00:05:3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립대 등 6일 휴교령…항공사 유예 및 환불 조치
올 스테이트 오디션 다음주로 연기…디캡-애틀랜타 교육청 조기 귀가


국립기상청이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주 중북부에 눈 폭풍 주의보를 발령하자 여러 기관과 기업들이 재빠르게 대책을 내놓고 있다.

델타항공을 비롯한 항공사들은 6-7일 애틀랜타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의 결항이나 90분 이상 지연되는 경우 전액 환불하거나 다른 항공편으로의 변경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의 대책을 내놨다.

각 항공사별 조치 내용은 항공사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눈 폭풍 주의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학교들이다.

디케이터 시교육청은 금요일에 한 시간 일찍 학생들을 귀가시키기로 결정했고, 디캡카운티 교육청과 애틀랜타 시교육청은 모든 방과후 과정을 취소하고 2시간 일찍 귀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립대(GSU)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6일(금)에는 학교의 모든 시설을 일시 정지한다고 밝혔다.

조지아텍(GT)은 금요일 정오에 학교 문을 닫기로 했고, 앨라배마 대학(UA)도 금요일에는 휴교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6일 정상 수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기타 조지아주 학교들 및 관공서들의 운영시간 변경 안내는 웹사이트 www.wsbtv.com/weather/school-closing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초 이번 주말로 예정돼 있던 올-스테이트 밴드와 오케스트라 오디션도 다음주말인 14일로 연기됐다.

네이슨 딜 주지사는 총 159개 조지아주 카운티들 중에서 79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보했다. 여기에는 한인들이 대다수 거주하는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가 모두 포함돼 있다.

카운티와 각 시 단위 자치단체장들은 이미 4일(수)부터 이번 눈 폭풍에 대비해온 것으로 알려져 과거와 같은 큰 혼란은 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6일 오후 1시부터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 시작될 비와 눈 소식은 국립기상청이 “겨울이 왔다”라며 드라마 ‘왕좌의 게임’ 대사를 인용해 발표할 정도로 위협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지역에 따라 1~4 인치의 적설량을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는데, 폭스TV는 2~5인치의 눈이 쌓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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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OX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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