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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보건당국들 “CDC가 준 검사키트 무용지물”
모든 진단 CDC에서 해야하는 상황…진단 느려질 우려나와
기사입력: 2020-02-28 13:17:4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코로나바이러스를 검사하는 최전방에 있는 주 보건당국들이 CDC로부터 받은 진단용 키트에 중대한 결함이 있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고, 결국 모든 테스트가 CDC에서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AJC가 27일 보도했다. 하와이의 상원의원은 CDC에 하와이가 일본으로부터 진단 키트를 받으면 않되겠냐는 요청을 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그나마 조지아는 CDC 실험실이 애틀랜타에 위치한 덕분에 다른 주에 비해 유리한 편이기는 하다. 보건당국은 CDC로부터 새로운 진단키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정작 받더라도 그 키트를 사용할수 있기까지 일주일은 걸린다고 했다. 한편 CDC는 현재까지 445명을 검사했는데요, 그 결과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미국인 확진자 45명은 모두 다이아몬드 크루즈 등 해외에서 발병한 것으로, 이들은 모두 격리수용된 상태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조지아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조지아주 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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