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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플라자 슈가로프점에서도 의심환자 나와
아씨측 “3월22일부터 출근 안한 직원”…8일 방역 후, 9일 영업 재개
기사입력: 2020-04-07 21:36:1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아씨플라자 슈가로프점에서 일했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다는 연락을 받고, 매장이 영업시간을 한 시간 앞당여 문을 닫았다고 복수의 지역 매체들이 보도했다. 아씨플라자의 한 관계자는 "3주전부터 감기 증상이 있었던 직원이 몸에 이상 징후를 느껴 검사를 받았고 오늘(7일) 병원으로부터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회사에 알려왔다"고 말했다. 이에 아씨측은 매장 문을 일찍 닫고, 8일 소독과 청소를 실시한 뒤 9일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아씨측은 해당 직원이 지난 3월22일부터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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