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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델타항공, 한국행 예약고객에 무료 일정변경 서비스
대한항공 - 6월말까지 탑승 예정자 대상
델타항공 - 4월30일까지 예약자 대상
델타항공 - 4월30일까지 예약자 대상
기사입력: 2020-02-25 09:26:0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위기경보를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자 애틀랜타의 항공업계도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대한항공은 어제 여행사들에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공문을 배포하고, 지난 22일까지 한국행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들 중 6월말까지 탑승할 예정인 경우에 한해 패널티 없이 일정을 1회 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단 환불은 안된다. 델타항공은 4월30일까지 인천발 또는 인천 경유 항공편이 예약된 고객에 대해 변경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다른 항공편으로 변경하거나, 여행을 취소하고, 그 값 만큼 추후에 다른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델타항공의 경우, 베이징과 상하이행 항공편에 대해서도 변경요금 면제 조치를 발표한 뒤 중국행 항공편을 모두 중단한 바 있는데, 그 때문에 여행업계는 한국행 항공편도 같은 수순을 밟는 것은 아닐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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