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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국 방송가로 확산…촬영 중단·격리
기사입력: 2020-08-20 09:42: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왼쪽부터 서성종, 허동원, 김원해. |
KBS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중이던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전면 중단된 이후 서씨의 접촉자들이 줄줄이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검사를 받는 한국 방송가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큰 충격에 휩싸였다. 허동원과 김원해 등 배우들은 물론이고 이들과 접촉한 스태프들까지 줄줄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연예계에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곳곳에서 공연과 촬영이 중단되는 등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CBS는 기자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김현정 앵커를 비롯한 스태프들이 격리됐고, EBS는 외주 제작 PD 한명과 출연자 3명이 확정 판정을 받는 등 JTBC, SBS, tvN 등 여러 방송국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침공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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