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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능/여행 도쿄 올림픽 ‘무관중’ 개최…코로나19 급증 때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하계올림픽 2주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일본이 급증하는 코로나19 감염자 퇴치를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데 따라 관중들의 경기장 출입을 금지하기로 동의했다고 오늘(목) 발표했다.

이에 따라 7월23일부터 8월8일까지 개최될 제32회 하계 올림픽은 사상 초유의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다.

이번 조치는 개막을 불과 2주 앞두고 내려진 것이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세이코 하시모토 위원장은 스포츠 경기가 관중없이 열리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미 올림픽 티켓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사과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감염 파장을 막기 위한 가장 덜 위험한 선택이라며 올림픽 경기장에 관중들을 금지해야 한다고 몇 주 동안 요청해왔다.


도쿄 올림픽은 당초 2020년 개최될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개최시기를 1년 미뤄 개최되는 것이다. 하계 올림픽의 개최 시기가 1년 연기되는 것도 근대 올림픽 124년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었다.

"감동으로 우리들은 하나가 된다"(United by Emotion)는 모토를 내건 도쿄 올림픽은 33개 종목에 걸쳐 5151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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