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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능/여행 틱톡 래퍼 ‘렛츠 고 브랜든’ 영상 “왕따 영상” 처리돼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새로운 LGBTQ 풀이도 슬슬 인기 몰아


틱톡 사용자 로자 알렉산더(Loza Alexander)는 자신의 "렛츠 고 브랜든 주제가"(Let's Go Brandon Thime Song) 동영상이 입소문을 탄 뒤에 그의 틱톡 계정이 동결됐다고 밝혔다.

실제 그의 틱톡 계정은 "항의가 접수됐다"면서 컨텐츠가 "학대 및 괴롭힘" 규정을 어겼다는 안내문구가 나오고 현재 잠겨있는 상태다.

10월10일 등록한 "렛츠 고 브랜든 주제가"에서 알렉산더는 도널드 트럼프의 MAGA를 연상시키는 붉은 색의 모자에 "음악을 다시 위대하게(make Music Great Again)"이라는 문구를 새겨넣고 노래한다.

이 동영상 뿐만이 아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LGBTQ를 지지한다"면서 LGBTQ가 Let's Get Biden To Quit(바이든을 퇴출시키자)의 줄인말이라고 표시한 각종 티셔츠와 머그컵 등 다양한 기념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렛츠 고 브랜든"이라는 구호는 10월 2일 NBC 뉴스 스포츠 기자가 나스카 스타 브랜든 브라운(Brandon Brown)이 우승한 경주 이후 인터뷰에서 비롯됐다.

방송에서 군중들은 "F**k 조 바이든"을 외쳤지만, 기자는 카메라에서 "군중들이 렛츠 고 브랜든(Let's Go Brandon)이라고 외친다"고 말했다. 그녀의 실수는 인터넷과 실생활에서 하나의 밈(meme)이 됐다.

그 이후로, 스포츠 행사의 팬들과 집회의 트럼프 지지자들은 전국적으로 "렛츠 고 브랜든"을 "F**k 조 바이든"과 동일시하는 문구로 외치고 있고, 심지어 티셔츠, 모자, 마스크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에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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