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뉴스앤포스트


문화/예능/여행 켐프 주지사 “오늘은 브레이브스 데이” 선포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오늘 축하 퍼레이드 진행…일부 지역 교통 통제, 몇몇 교육청들 휴교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021년 11월 5일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데이"(Atlanta Braves Day)로 선포했다.

이번 선포문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지난 11월2일(화) 2021년 월드 시리즈 6번째 게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7대 0으로 대파하면서 게임전적 4대 2로 우승한 데 따른 것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월드시리즈 챔피언이 된 것은 1995년 이후 36년만의 일이다.

켐프 주지사는 선포문에서 "브레이브스는 시즌 내내 여러 주요 선수들리 부상당하거나 잃는 등 거대한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모든 선수와 코치, 행정팀과 팬들이 팀의 역량을 끝까지 믿고 함께 일궈낸 것"이라고 치하했다.

선포문에서 켐프 주지사는 "브레이브스는 그들의 활기찬 성격, 인내, 그리고 열정으로 모든 조지아에 영감을 주었고,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챔피언쉽을 피치 스테이트에 가져온 팀으로 대대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레이브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축하하는 퍼레이드가 오늘 낮 1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관련 도로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제된다.

퍼레이드는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마리에타 스트릿과 피리츠리 스트릿 교차로에서 시작되며, 브레이브스의 메인 구장이 있는 캅 카운티 소재 트루이스트 파크(Truist Park)까지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오후 3시경에 끝나지만, 이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기념식과 공연이 저녁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와 관련해 오늘 하룻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의 교육청들은 브레이브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임시 휴교하기로 했다.

임시 휴교령이 내려진 학군은 다음과 같다: 애틀랜타 공립학교, 클레이튼 카운티, 캅 카운티, 풀턴 카운티, 마리에타 시, 디캡 카운티, 더글라스 카운티, 귀넷 카운티.



클릭시 이미지 새창.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