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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능/여행 [긴급] 美 국무부, 한국 “여행금지” 4단계 경보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미국 국무부는 15일(화) 공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을 여행하지 말라"고 공고하고, 여행경보를 최고등급인 4단계로 올렸다.

이번 조치는 14일(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의 여행 건강 주의보를 4단계로 상향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CDC는 14일 한국,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코모도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프랑스령 생피에르 미클롱 등 6개 지역에 대해 코로나19 상황을 "4단계: 매우 높음"으로 높였다.

국무부는 이에 따라 한국,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을 4단계인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국무부는 웹사이트 공지에서 "이는 한국에서 매우 높은 수주의 코로나19를 나타낸다"며 "FDA 승인 백신을 완전히 접종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되도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백신접종을 받은 여행자와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여행자에 대한 CDC의 구체적인 권장사항을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국무부 발표가 실제 여행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국무부의 여행금지 조치는 권고조치이기 때문에 강제성이 없고, 이미 한국을 왕래하는 여행객 수는 오미크론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크게 줄어든 상태이기 때문이다.

전용태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장은 뉴스앤포스트와의 통화에서 "한국에서 의무격리 조치가 다시 시행된 지난 12월부터 한국행 노선 이용객 수가 크게 줄어있는 상태여서 더 이상 악화될 수는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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