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영성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북한 복음화 간증집회 열린다
4-5일 저녁 아틀란타 새교회서 개최
기사입력: 2016-06-03 11:57: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북한 복음화를 위한 특별 간증집회가 이번 주말 저녁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북한을 위한 간증집회’라는 제목의 이번 특별성회는 오는 4일(토) 저녁 7시와 5일(일) 저녁 5시 양회에 걸쳐 아틀란타 새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는 탈북해 1997년 한국에 입국한 후 2003년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하나로 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유대열 목사다. 유 목사는 조선노동당 국제관계대학과 김정일정치군사대학을 졸업하고, 중국 북경외국어대를 수료한 엘리트 출신으로, 조선노동당 중앙위 대외정보조사부 공작원, 북한 평남 S시 행정경제위원회 교육과 지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주소= 2845 Amwiler Rd. Atlanta, GA 30340 △문의= 770-447-6663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