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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시아인 혐오·인종차별 끝낼것"
애틀랜타 스파 총기난사 2주기 추모…영어·한국어·중국어로 서한 보내
조지아주하원 AAPI 의원들, 주의사당에서 2주기 집회 가져
조지아주하원 AAPI 의원들, 주의사당에서 2주기 집회 가져
기사입력: 2023-03-16 16:48:4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총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스파 총기난사 사건 2주년인 16일(목) "총기 폭력, 아시아인 혐오 및 모든 종류의 인종차별과 극단주의라는 오래된 재앙에 반드시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에리카 모리츠구(Erika Moritsugu) 백악관 아태계 연락담당관을 통해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전달한 영어 및 한국어, 중국어로 된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한나 김 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정책고문이 전했다. 모리츠구는 이날 조지아주 의사당에서 열린 "항상 우리와 함께"(Always With Us) 집회에 참석해 바이든 대통령의 서한을 대독했다. 이날 행사에는 샘 박(Sam Park,민주·101선거구)과 홍수정(Soo Hong,공화·103선거구) 주하원의원을 비롯해 조지아주하원의 AAPI 코커스 소속 의원들과 총기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루시 맥배스 전 연방하원의원, 지난 중간선거에서 주국무장관에 도전했던 비 응옌(Bee Nugyen) 전 주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바이든 대통령의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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