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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6지역구 결선투표 유권자등록 21일까지 연장
기사입력: 2017-05-05 11:28: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연방법원 “조지아주법 정지”


조지아 6지역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투표를 위한 추가 유권자등록이 5월21일까지로 확정됐다.

연방법원 조지아 북부지원은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에 결선투표 30일전까지 유권자 등록을 하면 투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4일(목) 판결했다.

티모시 배튼 판사는 판결문에서 “90일 이상 남아있는 결선투표의 경우에만 투표일 30일 전까지 추가 유권자등록을 받도록 한 조지아주법의 이행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연방 선거법 제8조는 결선투표를 포함하는 선거에 유권자등록은 투표일 30일전까지 받을 수 있게 돼있기 때문에, 조지아주선거법이 상위법인 연방 선거법에 위배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6지역구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투표권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오는 21일까지 추가 유권자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전미유색인종협회(NAACP)와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AAAJA) 등 5개 단체는 지난 4월20일 연방법원에 조지아주와 선관위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고, 이같은 승소판결을 얻어냈다.

AAAJA의 스테파니 조 대표는 “6지역구 결선투표의 유권자등록 마감일을 5월21일까지 연장하라는 법원의 결정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AAAJA는 연중 계속 추진해왔던 유권자등록 캠페인을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력해 다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모두의 의무”라며 “아시안 아메리칸, 라티노, 아프리칸 어메리칸 등은 6지역구 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함께하면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6지역구는 디캡, 풀턴, 캅 카운티 일대를 아우르는 지역으로, 자신이 해당 지역구의 유권자인지를 확인하려면, 웹사이트 www.mvp.sos.ga.gov 에서 이름, 생일, 거주 카운티를 입력하면 된다.

유권자등록은 웹사이트 http://bit.ly/americansvote 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AAAJA, CPACS, 애틀랜타한인회 등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6지역구는 존 오소프(민주) 후보와 캐런 핸델(공화) 후보가 오차범위내 박빙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어느 진영에서 더 많은 투표자를 이끌어내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때문에 이번 유권자등록 연장 결정이 오소프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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