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뉴스앤포스트


정치/사회/이민 슈머, 공화당 ‘학교 안전법’ 저지…공화당 분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척 슈머(Chuck Schumer,민주·뉴욕) 상원 원내총무는 수요일(25일) 공화당원들의 부당하다는 외침에도 불구하고 학교 안전 법안을 저지했다.

텍사스주 유밸디에서 발생한 끔찍한 총기난사 사건 이후, 론 존슨(Ron Johnson,공화·위스콘신) 상원의원은 "루크와 알렉스 학교안전법"(Luke and Alex School Safety Act)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킬 것을 요청했다.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 이름을 딴 이 법안은 총기난사 피해자인 루크 호이어(Luke Hoyer)와 알렉스 섀흐터(Schachter)의 이름을 딴 것으로, 국토안보부가 주 및 지역 교육 및 법 집행기관, 고등교육기관, 보건 전문가및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학교 안전 모범 사례에 관한 연방 정보센터"를 설립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국토안보부는 "정보센터 데이터 분석, 정보센터가 식별한 보머 사례 및 권장사항의 구현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 이러한 모범 사례 및 권장사항에 대해 수행된 모든 평가"를 수집해야 한다.

이미 SchoolSafety.gov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정보센터는 법안의 통과와 함께 법으로 성문화될 것이다.

슈머는 이 법안이 "학교에서 더 많은 총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존슨의 요청에 반대했다.

슈머는 트위터를 통해 "진실: 텍사스에 있는 학교에는 경찰관들이 있었다"며 "총격범은 그들을 지나쳤다. 우리는 진정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 국내 테러방지법을 시작으로 총기 관련 법안을 표결에 부치겠다"고 말했다.

슈머 의원은 상원 원내에서 공화당이 국내 테러법안에 대한 논의에 동의한다면 이 법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은 "미국 상원에 슬픈 날"이라고 응답했다고 밀워키저널센티널(Milwaukee Journal Sentinel)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어제 트루스소셜에 "우리나라에 끔찍한 시간!"(A horrible time for our Country!)이라고 적었다.

존슨 의원은 이후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 대표가 수년간 파크랜드 희생자들의 부모가 통과시키려 했던 법안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원들은 해결책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권력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는 쐐기 문제를 원한다. 메스껍다."라고 말했다.



클릭시 이미지 새창.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