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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붐비는 복도 사진 트윗했던 여고생 학교서 정학당해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 댈러스에 있는 노스 폴딩 고등학교에서 등교 첫 날 복도가 학생들로 꽉 찬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던 10학년 여고생 한나 워터스 양이 학교로부터 정학을 당했다고 워싱턴포스트와 CNN 등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학교측은 워터스 양이 수업시간에 셀폰으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학생들을 촬영해 SNS에 글을 올리는 등 3가지 행동정책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폴딩카운티 교육청의 브라이언 오토트 교육감은 워터스 양이 공개한 사진은 전후 관계가 불명하다고 지적하고, 학생들이 수업시간 중간에 교실을 이동하는 시간은 매우 짧아서 바이러스가 전파될 충분한 시간이 안된다고 말했다.

교육감의 바이러스 감염 지식이 어떤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워터스 양은 학교측의 주장과 달리, 자신은 방과후에 사진을 SNS에 올렸고, 수업시간이 아닌 시간에 사진을 찍었고, 고등학생은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이 금지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CNN은 워터스 양이 "감당할만한 문제"라고 담담하게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에는 워터스 양을 응원하는 내용과 함께 해당 고교의 책임자들이 당장 사임하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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