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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펠로시 “주 600불 연방실업급여 단기연장은 안돼”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제5차 경기부양법안을 놓고 연방 상하원간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주당 600달러의 연방실업급여를 수용할 의사가 있다던 공화당은 우선 단기간 연장을 제안했는데, 민주당은 단기연장은 안된다며 내년 1월까지 연장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공화당측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다며 날을 세웠다.

백악관은 공화당이 양보하는데 민주당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며 대립각을 세웠다.

문제는 공화당 내 상원의원들도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오는 11월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해야 하는 상원의원들 중에 재선이 불확실한 의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수잔 콜린스(메인), 마사 맥샐리(애리조나), 코리 가드너(콜로라도) 등은 아예 지역주 주민들을 의식한 듯 별도의 구제법안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공화당 중진들은 국가부채가 크게 늘어나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조달러 규모의 구제책을 또 집행했을 경우 부채증가의 부담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빚을 늘리지 말아야 한다와 더 많이 돈을 풀어야 한다의 갈등이 공화당 상원의원들 사이에도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빨리 끝나지 않으면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처리하겠다고 의회를 압박하고 있다.

일단 양측이 이번 주말을 협상 데드라인으로 정한 상태여서, 과연 어떤 협상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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