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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트럼프 “틱톡·위챗, 45일 내 매각 못하면 퇴출” 명령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와 위챗의 모회사인 텐센트에게 앞으로 45일 이내에 틱톡과 위챗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지 않으면 모든 거래를 금지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틱톡과 위챗이 중국 공산당의 영향권 아래 있기 때문에 미국의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에 대해 "중국 공산당의 허위정보 캠페인에 이요오딜 수 있다"고 주장했고, 위챗에 대해서는 "미국인 개인정보가 중국 공산당에 유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지난해 3월 한 조사에서는 위챗 메시지 수십억건이 중국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한국, 호주 사용자가 보낸 메시지"라고 지적했다.

틱톡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할 계획으로 협상이 오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행정명령 소식이 알려지자, 어제 텐센트의 주가는 곤두박질쳐 시가총액이 순식간에 300억달러 이상 허공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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