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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곧 러닝메이트 발표할 듯…누굴 선택할까?
기사입력: 2020-08-11 08:30: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발표가 이번 주중에 이뤄질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런 가운데 오늘 중에 발표가 나올 수도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의회전문 매체 더힐은 현재 5명의 여성이 하마평에 올라있으며, 그 중에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가장 유력하다고 전했다. 바이든의 러닝메이트가 정가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는 바이든이 대통령에 당선됐을 경우, 그 다음 대선인 2024년은 바이든의 나이가 81세가 돼, 고령인 바이든 대신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현재 최종 후보자 명단이 바이든에게 넘어갔고, 바이든의 마지막 결정만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최종 후보자 명단에는 캐런 배스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태미 덕워스 일리노이주 연방상원의원, 그레첸 휘트머 미시건 주지사, 수전 라이스 전 백악관 보좌관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중에서 수전 라이스가 부통령 후보가 된다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계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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